안녕하세요! 경기도 초등 임용시험을 준비하시는 수험생 여러분을 위해 최근 4개년(2023~2026) 데이터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. 모집 인원(TO)의 변화부터 경쟁률, 그리고 가장 궁금해하실 1차 합격선까지 분석해 보았으니 전략 수립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1. 모집 인원(TO) 추이: 유치원·특수 초등의 ‘기회의 문’


최근 4년간 경기도 임용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치원과 특수(초등) 분야의 선발 인원 급증입니다.
- 유치원(일반): 2023년 43명에 불과했던 TO가 2026년에는 202명으로 무려 4.7배 증가했습니다.
- 초등학교(일반): 2025년 1,626명으로 역대급 선발을 기록한 뒤, 2026년에는 995명으로 감소하며 다소 좁아진 문을 보이고 있습니다.
- 특수학교(초등/일반): 52명(2023년)에서 **181명(2026년)**으로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전문 인력 수요가 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.
2. 경쟁률 분석: “숫자에 속지 말자”


선발 인원이 늘어나면 경쟁률은 자연스럽게 하락하는 경향을 보입니다.
- 유치원 교사: 2023년 42.6:1이라는 ‘바늘구멍’ 경쟁률을 기록했으나, 대규모 증원 덕분에 2026년에는 9.86:1까지 떨어져 수험생들의 심리적 부담이 크게 완화되었습니다.
- 초등 교사: TO 변동에도 불구하고 경쟁률은 **2:1 내외(1.93~2.41)**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지원 흐름을 보입니다.
- 특수(초등): 경쟁률이 매년 낮아져 2026년에는 3.35:1을 기록, 합격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입니다.
3. 1차 합격선(컷): 난이도와 전략의 척도


합격선은 시험의 난이도와 선발 인원에 따라 크게 요동칩니다.
- 초등(일반): 2024년 87.67점으로 정점을 찍은 후, 2025년 77.50점, 2026년 80.17점을 기록하며 시험 난이도 조절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- 유치원(일반): 경쟁률 하락과 맞물려 합격선도 85점대에서 **73.00점(2026년)**까지 내려앉았습니다.
- 특수(초등): 2026년 합격선이 51.33점으로 급락했습니다. 이는 과락을 피하고 기본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시사합니다.
💡 2026~2027 대비 수험 전략 가이드
- 유치원·특수 수험생: 지금이 적기입니다. 낮아진 경쟁률과 합격선은 기회이지만, 선발 인원이 많은 시기에 2차 시험(면접, 수업 실연)의 변별력이 커질 수 있으므로 1차 합격 후를 미리 대비해야 합니다.
- 초등 수험생: 선발 인원이 줄어드는 추세이므로, 1차 시험에서 고득점을 확보하여 안정권을 유지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. 특히 지역구분(연천) 모집 유무를 매년 공고에서 확인하세요. (2026년엔 미선발)
- 사립학교 공략: 사립은 법인에 따라 1차에서 5~10배수를 선발하므로, 공립과 동시 지원이 가능한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.